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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은 아닌데.. 사실 엄청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 저렇게 센 말이 해결책이 되줄것 같진 않네
인생이란게 뭐 수백만가지 길이있고 방법이 있는건데.34살여자가 누구한텐 아주 젋을수도 있고.성숙한여자가 맞는남자가 있을수도 있고
글쓴사람도 참 편협하고 고정관념이 쎄고 자기주변 세계권의 세습과 관습과 문화에 절여져있다는건 알겠다
내가 할아버지가 되어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