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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내리사랑이라고 했으니 넘치도록 받은 사랑만큼 다시 자식에게 주면 되는것
나무는 가만있으려 하나 바람이 내버려 두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네
겉으로는 웃고있는데
속으로는 울고있네....
진짜 아파트 샀을때 맘이 찢어졌을거 같다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좋은 사람 만나서 건강한 애기 낳아서 잘 해주면 됨
하늘나라에서 할머니가 손주 보며 기뻐하실거야..
시발 이런건 좀 ㅠ_ㅠ
이런 담백한 글이 사람을 더 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