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친구를 데려왔다 +286 [12]

댓글(12)

• 미스박닭똥집03/29 답글달기

  당연한일인데 왜 존경하는 마음이 들까요 ㅠㅠ

• 주꼬잠냐03/29 답글달기

  이런 글 좋음~
  
  오늘 하루 내 마음도 따뜻해 지는거 같음

• 다때려박는망치03/29 답글달기

  딸이 .... 이쁘게 잘 컸네요
  
  
  
  아빠가 준 사랑의 결실 아닐까요

• TedV03/29 답글달기

  우는 아기...씁쓸하네요...
  
  
  
  나 또한 편견이 없지 않은 것 같다란 셀프 반성도 해봅니다.

• 프리하게03/29 답글달기

  자식이 보고 배운대로 하는듯...훈훈합니다^^

• 송강똥바람03/29 답글달기

  요즘 아이를 조부모가 케어하면, 한부모 가정이냐고 물어본다.
  
  아이가 잘 자라는게 중요하지.. 한부모면 양부모면 조부모면 다문화면 어떠냐..
  
  짐승같이 키우는 부모가 잘못이지.
  
  
  
  딸을 동그라미처럼 키우는 아부지네..ㅋㅋㅋ

• 꼰죵파파03/29 답글달기

  저 또래 애를 가진 가장으로써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고 있습니자.
  
  괴롭히는 애 있으면 도와주라는 말..
  
  저였으면 우리애도 같이 괴롭힘 당하지 않을까 부터 걱정했을겁니다.
  
  그래도 저렇게 얘기하는것이 당연한것이겠죠..

• 역삼동중년초보03/29 답글달기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꼬 ....
  
  그걸 감싸주는 따님이 이쁩니다.

• 골룡사나03/29 답글달기

  이쁘게 잘 키우신 덕입니다.
  
  대견하실듯~

• 암행단속03/29 답글달기

  ㅊㅊ

• 이쁘니려나03/29 답글달기

  좋은어른과 올바른딸

• 홍홍씨03/29 답글달기

  예전엔 이런 훈훈한 뉴스/기사가 많았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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