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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우리 외할머니 된장찌개 그립다.... ㅠㅠ
예전에는 옆집 아지메 반찬 남는다고 반찬좀 주고 울엄마도 맛있게 먹었다고 그 반찬통에다 다른반찬 가득채워서 옆집에 갖다주곤 했는데
요런통 써서.
엄마보고싶어요
엄마 집밥은 어쩔 수 읍다
냄새만으로도 손맛이 느껴질 때가 있음
짠하다. 남얘기 같지 않아서..
결혼하고 살림도 하지만 가끔 부모님이랑 먹던
그 질려서 먹기싫은 반찬에 좀 버리라고
모라했던 명절에 남은 생선전.파전 넣은 김치찌개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