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님! 걔들은 욕먹을만한 애들이었다고요!!
저는 정의를 집행중이였단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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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가장 어이없던거. 유명인이 머 실수했다. 팬들도모여잇는데. 그 사람에대해 비방중상하고 누가봐도 무례한 말하고는, 사람마다다르다면서 자기가 유명인 혐오하고 증오하는 행위 존중해달라는게 어이털렷다. 나쁘다고 욕하는주제에 비방중상 모욕은 범죄 아닌줄알아.
정의라는 이름 아래 휘두르는 칼이 제일 무서움.
본인은 거리낄게 없다고 생각해서 막 휘두르거든.
나쁜놈들을 욕하는 습관을 버리는게 좋은거 같음
진짜 나쁜놈들만 욕한다고 생각해도 계속 욕하면서 살다보면 점점 욕의 허들이 낮아지고 진짜 잘못하지 않은 사람도 욕하고 있게됨
자신의 행동이 정의라고 생각하면 행동이 정말 잔인해질 수 있음
링컨 선생님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