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작곡, 편곡 켄지/작사 김정배
소녀시대의 데뷔곡으로 유명한 노래
풋풋하면서도 힘찬 멜로디와
벅차오르는 가사가 특징
그리고 겁나게 빡센 안무로도 유명함
소녀시대는 이 곡만 몇 개월을 연습했다고?
특히 리믹스 버전 안무는
"죽음의 안무(...)"라고 부름
영상보면 알게 됨
어쨌건 걸그룹곡의 정석과도 같아서
수많은 후배 걸그룹이 커버했음
프로듀스 101 버전
프로듀스 48 버전
걸그룹 단체 버전
드림캐쳐 버전
프로미스나인 버전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위키미키 버전
걸그룹 보컬 버전
이렇게 수많은 연습생과 걸그룹들이 커버하면서
걸그룹곡의 교과서라는 평을 받는다
댓글(6)
그리고 심지어 민중가요급까지 됨
다만 노래 특성상 하필 여성운동쪽에서 많이 불리는게 함정
솔직히 소시노래 딴건 안듣는데 다만세만 가끔들음
지금 KPOP이랑 곡 느낌은 많이 다르긴 한데
저 노래가 데뷔곡이었어?
솔직히 kpop 인기 있는 건 좋은데 아동학대 같음
한류를 위해 아동인권을 버린 느낌이야
일본 처럼 연습도 제대로 안하고 ㅂㅅ같이 하라는 건 아니지만
서로 반씩 닳으면 안되나?
지금 들어도 전혀 옛날느낌안남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