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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런건 둘 다에게 애길들어봐야 합니다.
시어머님은 분명 며느리에게 맘에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실테고
그걸 쏟아내시는거죠.
이게 닭이냐 달걀이 먼저냐?랑
같은건데
중재자의 역활도 중하죠.
시어머님과 깊은대화부터 해보시길
아니 되도 안 하는 이야기를 시어머니한테 들었는데
안빡치고 베기남요??
아들이 중간에 커버를 못치니 맨날 시어머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임
그걸 18년이나 듣고 있으니 베알이 없으신거임
저 같으면 어머니와 와이프를 분리합니다
실제로도 한 3~4년 그랬더니 어머니가 전화 오시더군요
시어머니랑 깉이 사시나요?? 그런거 아니면.. 명절때 빼고 자주 보지 마세요.
남편의 공감능력 결여. 글쓴이의 노력의 부재. 결국 평행선.
남편말도 들어 봐야 겠지만.... 상담받으러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여기선 답이 안나옵니다.
정체성이 의심스러운...ㄷㄷㄷ
이 글애서는 와이프
http://m.slrclub.com/v/free/39435508
여기서는 남편???...ㄷㄷㄷ
아이디를 공유해서 그래요~
남편 아이디로... 와이프가 글쓴듯...
링크주신 글 보니... 둘이 똑같네요..;;
저걸 무슨 잘잘못을 따지나 ㅎㅎ
아들이 독립을 못했네요
분리하세요 분가하세요
중생들 감정 싸움에 답이 있나요.
그냥 지금 남편이랑 계속 살고 싶으면 시어머니를 안보는게 상책일 듯.
대신 돈으로..
시어머니에게 화가난걸 남편에게 품류 남편은 감정 쓰레기통
퍼온들인가여
제가 예를 들어 볼게요.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고 칩시다.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뭘까요?
개인적으로는 둘 중 하나는 전학을 가든지 학급을 옮겨서 서로 마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의 사례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나이많은 시어머님이 바뀔 수 있을까요?
절대 안바뀐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며느리는 무슨잘못으로 10년 이상 언어폭력(?)을 당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서로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분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3mLbArmRas
http://www.youtube.com/watch?v=inn47ViFj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