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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솔직히 반반일 거임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바로 윗세대가 하도 슬램덩크 슬램덩크 노래를 부르긴 해서 이름은 잘 알고 있으니 보러 갔거나, 마침 딱 보는 세대에 걸쳐있었거나
CGV가 점유율 한참 더 높은 거 생각하면 결국 3~40대 메인인 건 맞다는 거고, 10대는 극히 적었다는 것도 맞으니...
근데 슬램덩크 본 사람 시점에서 산왕전이면 이게 언더독이야기가 아닌데 말이지.
상양전 승리부터 북산은 언더독에서 졸업하고 해남 능남과 같이 현 3위 팀이 됐으니까.
슬램덩크가 언더독 이야기라는 말은 또 첨 듣네 학교 자체가 언더독은 맞지만 스타팅 멤버 5명의 재능은 전부 각 포지션 원탑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