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조 전 장관 부부가 아들이 인턴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최 의원에게 제공받았던 허위 인턴증명서를 다시 한번 고쳤다고 봤다. 두 사람은 충북대 법전원 입시를 위해 전년도에 받은 인턴증명서 활동기간을 늘리고, 최 의원의 인장 부분을 캡처 프로그램으로 오려 붙여 출력하는 방식으로 인턴증명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조 전 장관 부부가 장시간 인턴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경우 아들의 법전원 입시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해 확인서를 위조했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정 전 교수가 위조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혐의만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이 정 전 교수와 공모해 최 의원 명의 인턴증명서를 위조하고, 이 증명서가 위조된 사실을 인식한 상태에서 이를 행사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미 최강욱하고 사바사바해서 구라로 인턴증명서를 받았는데 (최강욱은 이건과 관련하여 2심까지 의원직 상실형 이미 받은 상태)
저 구라로 받은것도 만족을 못하고 그걸 또 기간을 늘리고 인장을 캡처 프로그램으로 오려 붙임.
아까 누가 예전에 봉사활동도 1시간 한거 막 3시간 받은적 있잖냐 하던데.. 조국식으로 보면 구라로 봉사활동을 3시간 받고도 만족을 못해서 그걸 또 자기가 변조해서 시간을 늘림
솔직히 이게 보통 사람들이 할 생각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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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이건 누가 위조한걸까요?
같은 사람 싸인인데 필체가 달라요.
누군가 위조한거 같은데 누굴까요?
ㅂㅅ들 눈에 보일리가
ㅂㄹㅈ들 아주 좋다고 신났네 조국 가족에 대한 자격지심 윤돼지와 추종자 개돼지들 참 가관임
백날 자기들끼리 선동해봤자 현실은 조국 유죄, 찢 폭망ㅋㅋㅋ
아 속이 다 시원합니다!
욕도아깝다 동물들
[단독]'아빠 찬스 없었다' 경찰, 정호영 자녀 입시 특혜 의혹 무혐의 결론
경찰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 병원장 자녀들의 입시 특혜 의혹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정 전 원장 자녀 2명의 의대 편입 특혜 의혹(위계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7...
악마새끼들 반드시 천벌받아 뒈지길
그래서 요새 정씨, 조씨 다 천벌받고 있잖아요, 곧 문씨랑 이씨도 큰 벌 받을거에요^ㅇ^
자기가 쓴 글에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이 정 전 교수와 공모해 최 의원 명의 인턴증명서를 위조하고, 이 증명서가 위조된 사실을 인식한 상태에서 이를 행사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거 적어놓고
조국부부가 같이했다고 제목 다는거보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