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인정한 대통령이 얘구
그 죽은 시민은 백인 여자임.
대충 감이 오시죠?
쟤가 바로 제작년에 국회의사당 침공한 쿠데타 세력 중에서도 국회의원들 있는 내부챔버로 쳐들어가려고
경찰이랑 시크릿 서비스가 가구로 바리케이드 쳐놓고 실총조준하고 있는 문을
깨부수고 넘어갔다가
총맞아 죽은 애슐리 배빗임.
쟬 보고
"얘도 경찰한테 살해당했는데 더러운 PC충들은 범죄자 흑인들 강/간범 멕시칸들 뒤진것만 욕하고
이 선량한 미국 서민이 잔혹하게 경찰한테 살해당한건 입닫고 은폐하려 든다!
하는 애들이 꾸준히 있어 왔는데,
이번에 공화당 하원의원장이 '경찰이 자기일 한거지 그게 왜 살인이냐'고 대놓고 박아 버리자
트럼프가 '살인 맞다고!' 라고 저격을 나선 것...
같은당이면 어떻게든 옹호할텐데 트럼프도 세가 기울었나?
경찰 소방 관련 공무원들이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기반이라 그럴껄?
오히려 공화당 세가 기울인 거임. 이게 단합이 되야하는데 저번 하원의장 투표도 그렇고 친트럼프계가 자꾸 말썽부림.
북극으로!!
자연사지
북미로! 아 북미지 참
트럼프는 낙선이후 눈에 보이게 힘 깎이는중이징
하원의장 매카시도 결국 트럼피스트 픽은 아니었고
공화당 손에쥐고 의미없이 트롤링하던 시간이 너무 길었어서 반트럼프가 세가 확 올라옴
북아메리카로!
저 여자 공군 소령 출신인가 하지 않았나
커리어를 이어나가지 못한 것에 자괴감 때문에 흑콰한 거려나
전부 관타나모에 안 쳐박은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 할 판국에 아직도 깽판을 치고 있었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