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영 선수 단상 +259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112857

탑 수준급 기량에 비해 인성이 좋아 보이지 않음.

이정영 선수를 보면 최두호 선수가 UFC 무대에 반짝하던때가 떠오름.

펀치력에 기술과 기량만으로 잠시 반짝했지만 결코 UFC에서 긴 선수생활을 영위하지 못함.

여기서 한층 발전한 선수가 이정영선수인데 어린나이에 너무도 빠르게 성장하고

국내 탑 위치에 올라 눈에 뵈는게 없어보임.

이 선수에게 절제가 필요하고 겸손을 가르쳐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해줄 선배들이 보이지 않음.

최두호 선수가 UFC 복귀전을 앞두고 있고 훈련감독과 코칭스태프로 정찬성이 포진하고 있어

주말경기 관전포인트로 보면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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