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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Bro.. | 23/02/04 03:07 | 추천 0 | 조회 401

동아일보가 바뀐듯하네요??? +223 [1]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112849

유승민 나경원 이어 안철수까지… 이런 ‘쳐내기 전대’ 있었나


http://v.daum.net/v/20230204000011233


윤핵관 중 한 명인 이철규 의원은 어제 “대통령 인사와 국정 수행에 태클 걸던 분”이라며 안 의원에 대한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인수위원장 시절) 24시간 가출과 잠적에 (윤석열 대통령이) 굉장히 분개했다” “대통령은 (안 의원과) 밥도 차도 안 마셨다” “자기 이익 없이 단일화를 했겠느냐” 등의 발언이 쏟아졌다. 대통령과 가까운 의원들이 대놓고 윤심을 대변하고 나선 것이다.

여기에 대통령실까지 윤심 논란에 뛰어들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고위 참모들이 언론을 통해 “안 의원은 윤심이 실린 후보라고 볼 수 없다” 등 전대에 영향을 주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다. 전대에 개입할 생각이 없다며 ‘중립’ 의지를 밝힌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이 무색할 정도다.


국정 운영의 손발을 맞추고 내년 총선을 지휘할 여당 대표가 누가 되는지는 대통령에게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지금 모습은 정상이 아니다. 민심과 당심의 역풍을 부르고, 전대 이후 당의 분열을 초래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대통령은 확실하게 중립 의지를 밝혀 윤심 논란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후보들도 각자의 비전을 갖고 겨루는 집권당 전대다운 승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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