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홀로라이브 3D라이브는 새로운 팬을 유입하기 좋은 찬스임
평소에 그 탤런트의 방송을 안보는 사람도 라이브때는 보기도 하니까
그래서 다른 팬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게스트도 부르고, 필수는 아니지만 다른 멤버들도 방송시간을 비워주는 배려를 하는 편임
그점에서 어제 사카마타 라이브는 정말 사육사들을 위한 라이브였어
게스트 없이 사카마타 혼자서 하는것도 그렇고 내수용 밈들로 채운것도 그렇고
어제 보면서 이게 뭐야? 이상해 웃겨 이런 생각이 든 부분은 아마 거의 내수용 밈일거야
사카마타의 사육사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어
시청자도 10만 뚫었으니까 아마 사육사 외에도 많이들 보러 온거 같고
댓글(11)
클로에씨 목소리로 노래 불렀으니
일반 방송 사카마타에 놀랄 차례
킹받는데 귀여움을 맛봐라
게스트 없이함?
신기하네
ㅇㅇ 솔로라이브함
근데 거기서 룰렛이ㅋㅋㅋ
슬로마타
마지막엔 손편지로 기강잡기ㅋㅋ
아이돌의 꿈을 꾸던 사육사들을 현실로 다시 불러옴
말로 암호화 하는건 미코와 루나가 있으니
문자 암호화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사카마타..
이것도 보다보니 익숙해지더라
따로 사전정보없이 봤는데 난 사육사가 아니다보니 게스트가 없어서 아쉽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