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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딩1때 가방 없어서 아주 잠시 보자기로.
저 전화기는 할머니집 창고에 있었는데 제가 박살 냈습니다
돌리는 전화기 쓸때 수신용으로 썼습니다
아 73 소 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77년생인데 초딩때 시골집에서 봤어요.
사용여부는 기억안납니다.
87년생인데 어릴대 90년대에 외갓집가면
휴지대신 신문지
화장실 대신 구덩이에 나무판자 두개
마을 공용 노천탕에 시간대별로 남자/여자 번갈아가면서 목욕
소로 밭갈기
아궁이에 불펴서 온돌
뒷산가서 꽃따서 꿀빨기 등등
서울이랑 진짜 천지차이였었는데
저당시 기준으로하면 시골이면 더 차이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