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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이리.. | 22/11/30 08:16 | 추천 36 | 조회 1087

기부를 할까 합니다. - 끌어올림, 재업.(필연이리라 입니다.) +41 [17]

보배드림 원문링크 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587779

월요일에 글을 올리고, 총 11개소의 기관과 회원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예상보다 기부진행의 건 수가 적어 다시 재업합니다.

 

이번 재업건까지 확인 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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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셨는지요? 필연이리라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글을 쓰는게 어색하네요.

 

일단 요약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고, 긴 글은 뒤이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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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부를 진행합니다.(유.아동 내의 및 속옷)

 

2.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상품을 받아 전달해주셨던 많은 천사님들께 따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3. 이전에 함께 기부를 하지 않았던 회원님들도 꼭 기부를 해주었으면 하는 곳이 있다면 쪽지주세요.

    (신규 천사님들 대환영이고, 함께 하게 되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4. 기관이나 보육시설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생활고로 아이들 내의나 속옷을 사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쪽지를 바랍니다. 빚진것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나중에 형편이 좋아져 아이들 내의를 사게 되면

  그땐 저희 회사제품 한개만 사주세요~

  (현재 상황이나 환경에 대한 설명이나 부탁같은 설명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믿고 발송하는 것이니

   간단히 " 받으실 주소, 연락처, 아이의 성별, 나이 "만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5. 발송되어지는 모든 상품은 모두 선불로 택배발송됩니다.

 

6. 개인적으로 제 연락처를 알고 계시는 천사님들도 있으시겠지만, 가능한 쪽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7. 한국축구가 16강에 진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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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회사의 업무로 해외출장이 잦았고, 여러가지 업무가 많아지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연말이 다가오는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글을 마지막으로 오늘까지...뜻하지 않은 오해도 받았고, 의도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의견들로 조금 아주조금

 

마음이 아팠던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오기로 그런것은 아니지만, 비공개로 조금씩 기부는 진행했었고, 

 

이렇게 공개적인 기부에는 오해와 아픔도 조금은 동반될 수 없다는 걸 느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은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겁이나거나 두려운것은 아니지만 공개적인 기부에 대한 약간의 거리감이 있어 보배에 공개적으로 기부는 진행하지

 

않았지만 보배를 통해 알게된 천사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려 작은 기부는 진행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바쁘다는 핑계로 기부를 하지 못하였다고, 금번 송림원의 사고와 사고를 바라보고 그 사고에 대해서

 

대처하고, 응원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다시금 공개적으로 기부를 하고자 합니다.

 

늘 그랬듯...

 

이미 많은 기부와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천사님들의 손을 통하여 기부가 진행될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 글의 작성이 끝나면 그간 지속적으로 기부와 봉사를 하셨었던 천사님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려 보내드릴 예정으로

 

늘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전달만 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추가로...

 

늘 그랬듯이...기부영수증을 받을 수 없을지라도, 기관이 아닌 개인적으로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생활고에 어려움이 

 

있어 쉬이 아이들 내의한벌, 속옷한벌 선뜻 사주지 못하고 계시는 우리 " 가장 "님들과 강한 " 어머니 "의 요청도

 

모두 접수하여 발송드리려고 합니다.

 

부디 악의적인 발상으로 기부상품을 받아 되팔거나 다른 용도로 쓰여지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전에 제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분들이 인증을 해주셨고, 시간이 날때 그 글들과 개인적으로 받으셨던

 

가장님들의 글속에 첨부된 해맑은 아이들을 볼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회사에도 공유하여 많은 에너지와

 

회사의 존재의 이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역시 이번 기부도 모두 선불로 택배발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천사님 외에도 주변에 꼭 도움을 주고 싶었던 가정이나 아이들이 있다면 주져없이 쪽지부탁드립니다.

 

12월중 상품을 정리하여 늦어도 크리스마스 전에는 받으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작게는 2,000벌, 많게는 10,000벌 정도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상품을 구상하고, 계획해봐야 알겠지만,

 

가능하면 요청하시는 모든 천사님들과 개인분들께 모두 발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모두가 싸늘하고, 온기가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지만, 이렇게 각자의 작은 성의와 도움으로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길 소망합니다.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2주간 접수를 하고, 너무 많은 양이 접수되면 종료글을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많은 천사님들과 힘을 내야할 우리 가장님들의 쪽지를 기다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축구로 하여금 모두가 단합되고, 기운을 낼 수 있는 오늘이 되길 희망합니다.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

 

보배기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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