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표했을 떄부터 2020년 예정으로 하려나? 원래 일찍 내려고 하는데 코로나로 문제 터지고
거기에 뭔가 여러 사건들과 여러 이유들이 담긴 악재들이 꼬이면서 계속해서 2023년, 2024년까지 연기하려고 하고 있고
에코가 사실상 마지막 오버워치1 캐릭터이고 그만큼 소전 이후로는 사실상 오버워치 2에 대한 신캐나 맵에 대한 정보가 거의 1년 동안 없으니까
유저들 입장에서는 엄청 답답할 수 밖에 없고..
계속되어 연기되어 원래 2023년~2024년에 PVE와 동시에 내려고 하는데, 오버워치 리그가 많은 빛으로 예산 감축하고 있어서
일단 오버워치2의 PVP를 빨리 낼수 밖에 없음
여러모로 뭔가 꼬인 느낌도 있긴 함
댓글(4)
PVE로 스토리 풀고
PVP도 하고 인게 가장 큰 주축이었을듯
제일 중요했던건 PVE를 위해서 엔진 바꾸던거 같고
바비코틱
ㅇㅇ 전 오버워치 프로듀서가 바비코틱 떄문에 오버워치2 개발 지현시켰다고 하더라
외적인 문제도 있고 내적인 문제도 있고.
옛날 처럼 겜덕후들은 별로 없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