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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영화의 기슬적 성장은 프로파간다 영화 시절에 졸라 해먹었지
영화의 역사 조금 배운적 있는데 나치 아니면 소련임 ㅋㅋㅋ
미국
어찌보면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반영됐다고 보면 되는데 참 ㅋ
올림피아 의지의승리 같은 리펜슈탈 작품들도 영상작으로는 휼륭함 그시대의 여류감독 작품이고 문제는 나치선전물이라는거고.
저게 극영화라는데 극영화가 머지
연기가 들어간 영화. 다큐멘타리 영화랑 반대라고 생각하면됨
당시 명필로 이름 날리던 이완용의 친필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