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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대단하면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음 ㅋㅋㅋㅋ
부모님도 저렇게 못하는거 인정함 ㅋㅋㅋㅋ
저런 친척있으면 설때 안내려갈거임...
나도....
의사 : 뭐? 어쩌라고?
아냐, 저 정도 되면 본인이 의사라도 "쉐끼 좀 하네?" 정도는 해야 함 ㅋㅋㅋ
행시 재경직이면 의사 못지않음
행시 합격이면 의사가 Big5 아닌이상 어깨 내밀기 힘들다ㅋㅋㅋㅋ
근데 친척들도 대체로 한 잘난 하지 싶음
아무것도 안했는데
대역죄인의 기분을 느낄수있다...
저건 유전자 빨이야
저런걸로 구박하는 부모특징+자기는 남매 부모처럼 못 함
가족이 다 저러면 친척들도 비슷할걸
내가 친척이면 절대 안 올라간다... 용돈 줘도 ㅅㅂ
근데 막상 명절때 만나보면 진짜 잘난 집은 뭐 묻지도 않더라고
캬 그 부모에 그 자식들이구나...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