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저소득 계층 · 소수민족부터 징집..국방비 증액 추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장기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부분 군 동원령에 이어
내년 국방비 예산도 크게 늘릴 것으로 보임
그런데 예비군 징집 대상에
저소득 계층이나 소수민족 같은
사회적 약자들부터
우선 징집 대상이 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
이런 애들이 상남자 코스프레를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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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이젠 그런 인력도 동나서 드디어 대도시 특히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서 징병을 시작함.
결국 자기들은 안가니 그냥 조용히 있었나 본데, 인제 이런식이 벌어지니 전쟁반대네 뭐네 좀 말나오더만
지원병을 투입했을 때 나는 가만히 있었다
나랑 상관없는 일이었으니까
징집병을 투입했을 때 나는 가만히 있었다
나랑 상관없는 일이었으니까
모병을 확대할 때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나랑 상관없는 일이었으니까
징집을 시작할 때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대학생이니까
집에 왔다. 징집 영장이 와 있었다.
대학생 신문을 내세워 징집을 피하려 했지만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들어간 꼴이었다.
(그 뒤의 이야기는 끊겼다.)
그 늘린다는 국방비도 이대로 가다가는 누군가의 주머니로 들어가거나 심지어 적국 우크라이나에게 무기를 팔겠죠. 마치 남베트남이 그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