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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무시하면서 깔깔거리는거 보기 정말싫네요.
이렇게 먹는 법이 있대 <-여기서 끝나면 되는데
맛알못 색히.. 이건 일케 먹어야 하는거임 어휴...
이러면 반감 생기지.
원래 어설프게 아는게 가장 무서운거지 아예 모르던가 알꺼면 제대로 알든가
예전에는 향신료/조미료가 풍부하지 않았고 북부지방 향토음식이라면 중/남부지방에 비해 식재료가 여유롭지 못한 환경이라서 슴슴한 맛이 기본이었을뿐 시대환경의 변화에 따라 조미료 추가 가능한 현대에까지 융통성없게 슴슴한맛이니 하며 따지는걸 보자니 답답하고 안타까움
근데 저런 맛은 다른 국물에서 쉽게 보기 힘들더라 뼈 국물 말고 소고기 국물..
비프스톡으로도 저런맛이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