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여대생 옆에 끼고 술쳐마시다 뒈지기 얼마 전이 있었던 YH사건 당시의 김영삼의 모습이다
노동 인권에대한 인식이 열악했었을 당시에 여공들이 신민당사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고
김영삼은 흔쾌히 당사를 저불쌍한 여공들에게 내주었다
그리고 경찰과 정부의 압박을 다 씹어버리고 여공들에게 우리 신민당으로 와주셔서 눈물겹다라는
멘트를 했다
김영삼이 IMF로 욕을 먹고 말년이 안좋아서 그렇지 최소한 저냥반은 정치인 으로서 약자들을 외면하지는 않았음 그런데 그런 김영삼이 세운 민자당의 후예인 국힘 꼬라지좀 볼까?
수해현장가서 비오라는 망언에
그 수해 현장세 술쳐마시고 브라보를 외친 어느 ㅁ ㅣ ㅊ ㅣ ㄴ ㄴㅕㄴ 에
자기 당권을 둘러싸고 소송건 어느 무선의 어린 정치인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설전을 벌이는 추태를 보였다
느덜당 만든 김영삼은 최소한 저런 짓거리는 하지않은 사람이였는데
YS반만 이라도 닮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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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ㅋㅋ
그런거 알면 개고기가 후보? ㅜㅜ
YS가 민자당 합당 . , imf 사태야기
두가지를 빼면 나라에 큰획을 그었죠.
DJ와 더불어 양대 민주 지도자 였죠
김영삼이 정상인처럼 보이는 현상황이란게 안타깝네요 ㅜㅜ
금융실명제, 하나회 해산, 조선총독부 철거 등 제법 굵직한 것들을 이뤘는데 IMF로 과가 공을 덮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