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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대통령계의 영국이네
이건가요? 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3%B5%EB%8F%99%EC%A3%BC%ED%83%9D%EC%B8%B5%EA%B0%84%EC%86%8C%EC%9D%8C%EC%9D%98%EB%B2%94%EC%9C%84%EC%99%80%EA%B8%B0%EC%A4%80%EC%97%90%EA%B4%80%ED%95%9C%EA%B7%9C%EC%B9%99
저도 몇년째 층간 소음에 시달리는 중인데(지금도 윗집 애새끼 내 머리위에서 한산도 대첩중임) 저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쓸 생각은 못하는데.. 저건 층간소음을 구실로 본인의 살육 본능을 들어낸거 같네요. 층간소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죽였을 놈입니다.
한 집안을 도륙을 내놓고... 잔혹하게도 살해했네 당연히 죽여야지 저런 범죄자는
상처엔물파스 그 종자는 2013년 2월 25일, 이명박은 5년의 임기를 마치고 정식으로 퇴임했다.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 ( 약칭: 공동주택층간소음규칙 ) [시행 2014. 6. 3.] [국토교통부령 제97호, 2014. 6. 3., 제정] [시행 2014. 6. 3.] [환경부령 제559호, 2014. 6. 3., 제정] ④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에 대하여 가구ㆍ세대 등 간 소음 방지를 위하여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경계벽 및 바닥을 설치하여야 한다. <신설 2014. 5. 28., 2019. 4. 23.>
두달 반 살고 나온집이 생각나네요. 이사들어간 첫날 박스를 몇번 떨어트렸는데 그거때문에 아래집에서 올라온 뒤로 밤중에 몇번을 올라오더니 천정을 망치로 치더군요. 오래된 집이라 천장에 합판없이 그냥 돌… 컴터책상앞에서 밥먹을때나 드라이기 안쓰고 수건으로 머리 말릴때.. 심지어 새벽 2시에 자고있을때도요. 첫날 이후로는 물건 떨어트린적 한번도 없고 3센치짜리 메모리폼 층간소음특허 슬리퍼 사서 신고 다녔고 싱크대 문에는 전부 소음방지 스티커까지 붙였지요. 심지어 변기뚜껑에도요. 책상에는 책상사이즈의 대형 마우스패드를 깔기도… 그밖에 등등등 몇번 대화해보니 자꾸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데 여자들이 혼자 있는거 무서워해서 주변에 자기 있다고 알리려고 일부러 소음을 낸다던…… 알고보니 이전 세입자도 여자분이었는데 11년을 살다가 아래집 이사온 뒤로 1년만에 이사갔다고 이웃 어르신”들”이 찾아와서 이상한 사람이니 아버지 모셔와서 혼을 내라는데… 집 열쇠가 번호키가 아닌 쇠열쇠였는데 번호키가 아닌 이유가 아래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와서 문 안열어주니까 부셔서 고장낸거라고 하더군요. 언제 집에 오는지 지켜보기도 했다고…. 양 옆집도 어르신들 1인가구였는데 밤에 일찍들 주무셔서 그런가 조용했고 저도 1인가구였어요. 두달반동안 지인들 초대도 안했었고요. 집 내놓은동안 다시 부모님댁에 들어가서 지냈는데 집주인이 층간소음 분쟁신청해놓은걸 집보러 오는 사람한테 죄다 이야기하는 바람에…. 결과듣고 제쪽에서 문제가 없었다는걸 확인 한 뒤 집보러 오는 사람에게 분쟁신청 이야기하지 않기로 하고 다음세입자 구하는데까지 한달이 넘게 걸렸어요. 그동안에도 아래집에서는 우리집에서 소리가 났다고 했답니다. 덕분에 트라우마가 생겨 지금도 다른집에서 소리나면 아래집이 나한테 뭐라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덩달아 예민해져서 고생중이네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런 일을 겪어보니 안좋은 소식 들릴때마다 내가 될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며 참 안타까워요.
진짜로 10년된 아파트에 사는데 이상하게 특정 소음 엄청나요 .. 애들뛰고 떠드는소리는 잘안나는데(자세히 들었을때 애들 깔깔거리는소리가 슬며시 들리더군요) 발망치 걸어가는소리랑 문 쾅닫는소리 한밤중에 대화소리 부부관계소리 샤워소리 청소기소리 드라이기소리 물건 바닥에 떨군소리 등등 어릴때 살던 집에서는 그런적이 거의 없었는데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건설사가 문제입니다.
오스맨 이병박이전 주택등은 바닥충격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경량충격음ㆍ중량충격음ㆍ화장실소음ㆍ경계소음 등 소음 관련 등급"이 가장 유사한 법 문구입니다. 2008년 3월 28일 주택법제21조의4 신설 개정으로 바닥충격음이란 단어가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24일 주택법제44조의 2(공동주택의 층간소음방지 등)의 조가 신설되면서 2014년 4월 11일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 이 입법예고되어 2014년 6월 3일부터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층간소음에 대한 기준은 계속 강화되어왔으며 이명박근혜가 완화 했다는 내용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욕실이 아니라 안방에 있는 욕실에서 밤늦게 샤워하는 소리는 엄청 시끄럽습니다. 특히 물을 어중간하게 나오게 했을 때 나는 특유의 소음은 잠을 깨우게 만들죠. 안방 욕실 없는 집에 살고 싶다
저희집은 안방 건너방에 화장실인데도 소변소리까지 들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릴때 살던집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경험인데 ;;
MOVE_BESTOFBEST/458528
인구 밀도 때문에 공동 주택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는 것도 문제 중 하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