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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충격이였음...
"아직 많이 남았어. 마음에 들 거야. 두고 봐. 이 모든 작전이 시간 협공이거든."
처음 볼땐 그냥 머릿속에 ??????????? 만 그려진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야
2화차부터 장면 장면 아귀가 맞아 떨어지면서
아.. 하게 되지
인버젼으로 빅뱅까지 보내보자
나한테는 이제 시작인데?
너에게는 그렇겠지
...?!
테넷 오랜만에 다시 봐야겟다
솔까 주인공 심리묘사가 부족한 편이라서, 닐이 더 호감캐야..
나도 인커전해서 비트코인 오르기전으로 가고 싶다
인커전은 안된다 인커전은!
인버전 해라!
돌고돌아 결국 처음으로
나에게는... 아름다운 우정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
밝은표정으로 웃으며 헤어지는데 찡하더라
연기 개잘함
처음 오프닝에서 구해주는 사람도 닐.
영화 내내 주도자 목숨을 계속 살려주지.
마지막에 죽을 걸 알고 있음에도 웃으면서 가는게 너무 슬퍼서 영화 2회차 하면 닐 나오는 장면마다 감정이입 엄청 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