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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당시 뭐썻는지 재확인 할수 있갰네
와 물감 원료 같은거 연구할때 좋을려나
원료가 고스란히 남아있기도 하고, 그릇 보존 상태가 완벽에 가까워서 당시 유행한 그릇 문화도 알 수 있대
그것도 좋고 그 시대 그릇의 유형도 알수있다던..
와 ㄷㄷ
위치가 위치라서 까먹은지 수백년만에 발견ㅋㅋㅋㅋ
저 당시에 머리 긁으면서 물감통 어따뒀더라 했을거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큰스님이 알면 경을 칠텐데..
까먹고 놔둔건지 장식으로 놔둔건지도 고고학자님들이 연구해서 알아내야 했을꺼아녀 ㄷ
수 많은 사람들이 다녔을텐데, 수 백년간 몰랐으면 얼마나 자연스럽게 있던거냐 ㅋㅋㅋ
저게 이제서야 발견되는것도 웃기네
대충 350년 된 분실물
ㅋㅋㅋㅋ 고대의 물감통
문화재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