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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저때는 꽃 미모도 있었고 저런 카리스마들도 있었고 강인한 체력도 있었고 끈기랑 모든게 다 있었다... 2002년에는...
요즘 제일 안따까운게 그거에요. 2002년엔 휘슬불기 전까지는 플레이 했는데 요즘 그냥 넘어지면 심판쳐다보고있는 그거요
나만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이 아니였네요 .. 헝그리정신이 부족해요.. 헝그리.. 그래서 오늘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헝그리정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현정화선수도 라면만 먹고 금매달 3개나 땃습니다.
MOVE_HUMORBEST/1699481
임춘애 입니다 형님
헝그리 정신으로 못해요 배고프면 못하는 시절임 그때나 가능하지 요즘은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지력으로 운동하는 시대입니다.
현정화는 금메달 3개도 넘게 땄어요오~~~ 뭘 먹고 컸는진 모르겠지만.............
망했어... 넘버3 드립이 이어져야 하는데 요새 사람들은 몰라...
축구 국대에게 헝그리를? ;;;
옛날에는 헝그리 정신이 통했어요. 배가 진짜 고팠으니까요. 근데, 이제는 헝그리하지 않아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지도자들은 아직도 헝그리 시대식 훈련과 동기부여를 하죠.
내가 현정화라면 혀..현정화야.
김남일, 이을용은 알겠는데, 세번째는 이천수인가?
근데 국가대표랑 헝가리랑 무슨관계?
MOVE_BESTOFBEST/456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