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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저는 꽃게 까 묵기 귀찮아서 기냥 국물에 밥 말아 먹기는 하는데 몸 불편하신 어무이 드시라고 가위, 포크 들고 까기는 하네요. ㅎㅎ
ㅋㅋㅋㅋ
한번 비튼겁니다. 저도 어렀을 적 닭다리만 먹었는데 자식 낳고 자식에게 닭다리 양보하다보니 자식이 다 큰 지금은 맛을 잃어 안 먹습니다. 뻑뻑한 가슴살 조금 먹고 국물과 죽만 먹습니다. 아버님도 그렇지 않을까요?
옆사람 눈치보며 코끝찡~눈물~ 나올려다 ㅎㅎ;;
전 아빠 쏘주 좋아해서 갈때마다 엄마 눈치보며
얼큰허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