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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힘들지만 웃을수있었던... 지금은 뉴스에 그놈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나는 ㅎ
낭만이 살아있던 시절
유쾌한 민족
저날 아침 풍납사거리 줄 잡고 건너갔음
고덕동에서 버스탔는데 둔촌동에서 더이상 못감
와 내 군 시절 하사 계급장으로 복무할때군요
저러고 출근해서 젖은몸으로 일을했다는것도 참 대단하네요
저 때는 집집마다 자동차는 없었어도 고무보트 한대씩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