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마법사 설정이 등장하기 이전 초창기 메이플 스토리는
파편적인 스토리를 배경과 NPC의 대사를 통해 유추하는 느낌에 가까웠다.
[5]
파테/그랑오데르 | 01:21 | 조회 0 |루리웹
[9]
나래여우 | 01:20 | 조회 0 |루리웹
[26]
서비스가보답 | 01:18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18 | 조회 0 |루리웹
[10]
이이자식이 | 01:17 | 조회 0 |루리웹
[5]
SAC현욱 | 00:20 | 조회 981 |보배드림
[16]
이이자식이 | 01:13 | 조회 0 |루리웹
[8]
등꽃 | 00:11 | 조회 860 |보배드림
[1]
바람분다 | 01:25 | 조회 0 |핫게kr
[7]
서비스가보답 | 01:15 | 조회 0 |루리웹
[20]
멕시코향신료 | 01:12 | 조회 0 |루리웹
[2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10 | 조회 0 |루리웹
[9]
파테/그랑오데르 | 01:09 | 조회 0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01:06 | 조회 0 |루리웹
[5]
파테/그랑오데르 | 01:06 | 조회 0 |루리웹
저때는 마을에 여러 NPC 퀘스트 진행하면서 모험 하는맛으로 했는데
지금은 퀘스트는 그냥 렙업 빨리시켜주는 구간인 느낌임
npc누르면 할말 다하고 다음 장소로 순간이동시켜주고 렙업하고
빅뱅전에 레벨 20에서 놀았는데
레벨업이 뒤지게 안됬는데
나는 시그너스 기사단 이후에 유입되어서, 검마 시즌 때까지는 스토리 재밌게 즐기기는 했음.
근데 요즘 갈수록 설붕이래서 안 함.
빅뱅이 다 망쳤다 뭐라 하는데 솔직히 진짜 다 추억보정임
빅뱅 아니었으면 메이플 이정도 성장도 못 했고 저 윗 댓글 처럼 귀혼꼴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