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368000683 | 17:50 | 조회 0 |루리웹
[12]
화이어제이데커 | 17:48 | 조회 0 |루리웹
[21]
고양이키우고싶다 | 17:47 | 조회 0 |루리웹
[2]
DESPAIR PARADISE | 17:46 | 조회 0 |루리웹
[18]
다이치 | 17:45 | 조회 0 |루리웹
[14]
유우타짱~~~^^ | 17:43 | 조회 0 |루리웹
[20]
어둠의민초단 | 17:43 | 조회 0 |루리웹
[18]
벌레사냥꾼 | 17:43 | 조회 4266 |보배드림
[3]
마포보안관 | 17:39 | 조회 896 |보배드림
[52]
숑이숑이 | 17:34 | 조회 6301 |보배드림
[5]
Cranky Rabbit! | 17:41 | 조회 0 |루리웹
[32]
충렬공파39대손 | 17:22 | 조회 3272 |보배드림
[66]
깜냥좌 | 17:02 | 조회 4366 |뽐뿌
[6]
rererere | 17:40 | 조회 818 |SLR클럽
[15]
진저 | 17:17 | 조회 2266 |보배드림
아빠랑 사이좋은 딸이라니 거짓말이지 이거 ㄷㄷ
무슨 말을 하는거야 넌
ㅋㅋㅋㅋㅋㅋ
뭔가 훈훈하네
거기 계신 동료 분들도 서럽게 우는 딸을 보며 못내 마음 한 켠이 시큰하시지 않았을까.
그 순간 만큼 저 글의 주인공은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아버지들의 딸이었을거야.
ㅋㅋㅋㅋ 아저씨들 걱정하는 표정 귀여워
아빠 : 괜찮아 울지마(시1발 어떤 새1끼가 내 딸 울렷어 ㅅㅂㅅㅂㅅㅂㅅㅂ)
그림체가 너무 귀엽다
울음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