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묘 엄마의 육아.gif +478 [10]

댓글(12)

• 염소네05/19 답글달기

  동물이나 사람이나 엄마는 힘들다 엄마는 엄청 노력해야해

• SYSTEM05/19 답글달기

  MOVE_HUMORBEST/1695545

• 알콜중독변태05/20 답글달기

  티라노 보면 앞발 심하게 숏팔이라 어찌 살았나 했는데 살만했겠구나.

• 나이쓰05/20 답글달기

  마음이 짠하네

• 봅빠맨05/20 답글달기

  진화를 한 종 자체가 그런것과 다르지 않을까요?

• [진진]05/20 답글달기

  새벽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ㅜ 저는 말못하는 동물들의 이런 모습에 더욱 눈물이 납니다 ㅠㅜ

• 바츠05/20 답글달기

  ?? 고양이 앞다리가 없다고 뭐 가슴아파하고 우시는거야 본인맘이지만 그렇다고 저 고양이도 앞다리가 없어서 힘든 삶을 살겠구나 라는 착각은 마시길요 님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아프겠지먄 저는 새끼까지 낳고 집안에서 집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는 저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하고 늘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지금도 책장위에서 나를 내려다보고있는 우리 구양이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고 한길 마음속을 알 수는 없습니다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사냥하고 살다 일찌기 포식자에게 잡아먹힌 동물이 인간사회에서 인간에 길들여지고 사육당하며 정기적으로 병원 검진받으며 장수한 동물보다 불행할까요? 물론 인간인 우리의 시선에선 그렇게 볼 수 있겠지만요 당사자들도 그렇게생각할까요??

• 가롱05/20 답글달기

  그런거보면 각개인의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는 정말 다른가 봅니다. 두분의 말씀이 다 공감이 되니 말입니다

• 똥의흐름05/20 답글달기

  11 쓰신 글도 인간 시선에서 생각하는 건데 본인 고양이보다 새끼 낳은 저 아이가 더 행복할꺼라는 생각도 본인 착각일 수 있지 않을까요

• SYSTEM05/20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55382

• 그러다맞는다05/20 답글달기

  엄마만 하면 될거같으?

• 러너비05/20 답글달기

  왜이렇게 예민해? 그러다맞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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