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쪽팔려 방금 앞치마 한 손님 직원으로 착각해서 +289 [6]

댓글(6)

• 붐임05/17 답글달기

• 프로시05/17 답글달기

  "병1신이냐?"
  "너 진짜 병2신이냐?"
  "뭐가 시발."
  "아니 이새끼 이번엔 뭔 컨샙이지? 병1신컨샙인가? 컨샙이 아닌거 같은데?"
  "화장실 간다던 사람이 그걸 니가 왜 확인해주는데."
  "아 뭐 나도 모르게 그냥 몸이 그냥."
  "병1신 맞네."
  "그러네 맞네."
  "아니 시발 니들도 당해보면 했다니까?"

• 배니시드05/17 답글달기

  뇌내재생 ㅅㅂㅋㅋㅋ

• 콘페코05/17 답글달기

  그리고 이거 한 4달 후의 술자리에서도 각자 술 한병 정도 마셨을때 또 이야기 나옴
  "그 때 이 새끼 병1신이었다니까 ㅋㅋㅋㅋ"
  "진짜 무슨 호구새끼도 아니고 ㅋㅋㅋㅋ"

• ㅂㅌ신사05/17 답글달기

  억양 왜 재생됨 ㅋㅋㅋㅋㅋ

• 정신줄절단기05/17 답글달기

  이거 예전에 술가지러 가는데 옆자리서 직원으로 착각하고 술 가져다 달라고 해서 가져다준 썰 생각난다 ㅋㅋ
  나중에 옆자리서 사과했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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