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정의의 버섯돌 | 08:31 | 조회 0 |루리웹
[26]
데어라이트 | 08:31 | 조회 0 |루리웹
[29]
제4제국 잔당 | 08:30 | 조회 0 |루리웹
[4]
스트레이 | 08:28 | 조회 0 |루리웹
[7]
HappyMac | 08:28 | 조회 0 |루리웹
[25]
상게망게후후 | 08:27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6175784443 | 08:27 | 조회 0 |루리웹
[3]
자전거 | 08:35 | 조회 0 |핫게kr
[7]
마카롱딴게이 | 08:35 | 조회 0 |핫게kr
[3]
후안헤르난데즈 | 08:35 | 조회 0 |핫게kr
[24]
애옹 | 08:30 | 조회 0 |핫게kr
[5]
털이많은게 좋은신사 | 08:27 | 조회 0 |루리웹
[8]
제이드나 | 08:26 | 조회 0 |루리웹
[7]
허리결림 | 08:24 | 조회 0 |루리웹
[10]
삼지광 | 08:23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근데이상하게맛있었다함ㅋ
정확한 비유
ㅋㅋㅋㅋㅋㅋ
철냄비 짱에서, 정말로 저런 방법으로 낸 면을 봤었는데...
근데 실제로 밀가루로 맞았음
비유 진짜 찰지다 ㅋㅋㅋㅋ
전혀 오해의 소지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물한잔 부워 놓은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문제는 비쥬얼이 영 별로네
비유가 너무 정확해서 더 이상 할말이 없다 ㅋㅋㅋ
까치밥이냐고
저 이후부터 면은 시판면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