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SPPED, DA PUMP 등의 소속사였던 라이징 프로덕션(구 비전팩토리)에서 2011년에
데뷔한 걸그룹 "페어리즈"의 멤버였던
이노우에 리카코.
2020년 팀 해산 후 2022년 3월에 코미나토 요츠바로 개명하고 5월 16일 솔로 뮤비 공개했는데
뮤비 마지막에 "나 AV에 나와"라는 자막이 뜨더니
오늘 본인 트위터로 AV데뷔를 발표함.
이젠 AV도 갬성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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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것도 직업의 영역이고 어떤 직업이든 리스크는 본인이 감당하는거니까
화제성은 높겠네
아날 첫해금 이런거 나오겠네
ㄷㄷㄷ
결국 성공 못하고 돈 때문에 성관계 영상 찍는것 보면 착잡하다
얘네들은 항상 어중간하게 뜨거나 못뜨면 AV가는거 같던데
애초에 미카미 유아도 아이돌 그룹 출신인데 뭘
애초에 저짝 아이돌, 걸그룹은
우리쪽이랑은 뭔가 느낌이 다르더만...
워낙 점조직 형태가 많아서
우리나라로 치면 유명 댄스서클정도?
근데 진짜 내가보던 아이돌이 저런데 출연하면 어떤기분일까
한국도 아이돌 했다가 결과 안좋으면 인방이나 성인영화로 빠지는 사례가 없는게 아닌지라...
근데 av 구매층에 먹히나?? 저런 갬성이??
쟤 팬들은 무슨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