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코요리마망 | 00:59 | 조회 0 |루리웹
[12]
개나리십장생 | 00:56 | 조회 0 |루리웹
[8]
아랑_SNK | 00:55 | 조회 0 |루리웹
[4]
타로 봐드림 | 00:53 | 조회 0 |루리웹
[14]
아랑_SNK | 00:52 | 조회 0 |루리웹
[14]
다이바 나나 | 00:52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00:50 | 조회 0 |루리웹
[10]
갮 | 00:47 | 조회 0 |루리웹
[1]
코요리마망 | 00:45 | 조회 0 |루리웹
[5]
Sunkyoo | 24/05/08 | 조회 1313 |보배드림
[2]
위 쳐 | 00:43 | 조회 0 |루리웹
[6]
내인생365 | 00:34 | 조회 228 |SLR클럽
[4]
셀과장 | 24/05/08 | 조회 731 |보배드림
[6]
봄날의커피 | 00:28 | 조회 392 |SLR클럽
[5]
꼬동이아빠 | 24/05/08 | 조회 1307 |보배드림
댓글(12)
몸으로 통하는 여자가 따봉입니다
농담도 타이밍...구분을 좀...반대가 많은 이유
네, 말이 통해야 인생을 한께 할수 있습니다.
이 글을 15년 전에 봤다면... 하는 맘이 드네요... 에혀....
누군가는 비슷한 조언을 했을겁니다.
젊을 때는 흘려 듣고 나이들면 안알려줘도 자연히 알게되는 지식이죠.
곧휴는 뇌를 지배합니다
@정혀늬 자존심 상하지만... 이게 정답이었던듯... ㅋㅋ
이건 남자도 똑같쥬
상대얘기 들어줄줄알고 피드백 가능한사람
살다보면..변하는거죠
미혼들은 정말 새겨들으셔 ㅎㅎㅎ 정말정말 중요함
어렸을적 사업한다고 아파트 2개 해먹고
원룸으로 이사가고 집에 가스까지 끊겼을때
가지고있던 귀금속ㆍ처가집에서 사업자금
울고불고 빌려다주던 우리 마누라.
지금은 월급봉투째 다주고 어디에 썼는지 조차 안물어봄.그 힘든 시간을 버텨주고
다시 일어설수있게 옆에서 응원해주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습니다 제가ㅋ
백수때 가진 돈 하나도 없을때 만난 여친, 나의 가난을 알고도 결혼한 와이프
다행히 나의 와이프님은 예쁘고 제 이야기도 잘 들어줍니다.
전생에 도시 하나 정도는 구한것 같습니다. 제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