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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툭"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했던가 ㅋㅋㅋ...
2차 세계대전 참전자라고 들음
그렇군 ㄱㅅ
고증이었다.
케찹빼고
작가가 어크를 너무 많이 했네
등에 칼로 찔러본 자의 경험담
차라리 목을 그었으면...
뭐 실제로 칼에 찔리는 경험까지는 아니어도 크게 다쳐보면 말도 안나오게 아프단 말이 왜 있는지 알게되긴 함
아님
단순히 통증 때문이 아니라
폐를 찔려서 소리를 못 낸다는 뜻임
폐가 아니더라도 횡격막보다 위쪽이 뚫리면 압력 형성이 안되어서 소리를 못낼거임
친구에서 본거같기도한데
등에다 사시미 칼빵놓으니까 그르륵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