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 | 22/05/15 06:21 | 추천 6 | 조회 508

보수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는 필연입니다. +27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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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나 그쪽을 지지하는 세력은 국민들에게 도움되는 국가 경영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 하는 거죠.
자신의 이익의 극대화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공기업들의 알짜 부분을 자신의 세력에게
상납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수 정부때만 되면 민영화 얘기가 나오는 거죠.

덧, 국민의 입장에서는 이런 특정 집단을 위한 민영화는 여당이든 야당을 지지하든 막아야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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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차차차 답글달기

공감합니다
호랑이형 답글달기

막을 수 있겠어요

검찰의 정부

무능의 대표

친일의 각료

무개념 인사

망가진 국격

어느것 하나 국민을 위한건 찾아볼수가 없는데

적당히 살다 가면 그만이지만

노인들이 결정한 미래의 민영화된 세상에서

고통받는 다음 세대의 삶이 뻔히 보이네여

어쩌겠어요 다 경험이다 생각하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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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는 필연입니다. +279 [2]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