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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괜히 견찰이란 단어가 나온게 아니네.
호신용 전기충격기도 막상 쓰면 폭력죄가 될수도 있다는거임?
병풍 뒤에서 향맡겠다 내지는 이러다가 내새끼 죽겠다 싶은 상황 아니면 쓰지마. 판사새끼들 정당방위 절대 인정 안해줌.
죽기 직전에 이미 죽을 정도의 상해를 입고나서만 써야함
견찰새끼들부터 체포해서 바닥핥게해야
치안 조무사
저러다 칼맞았어도 칼맞은 상태로 수갑채우겠다 아주
정당 방위가 진짜 뒤지기 직전에만 성립하는게 진짜 웃기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