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 24/04/20 | 조회 0 |핫게kr
[42]
| 24/04/20 | 조회 0 |핫게kr
[3]
감람도트 | 24/04/20 | 조회 0 |루리웹
[13]
멍-멍 | 24/04/20 | 조회 0 |루리웹
[16]
발더란 | 24/04/20 | 조회 0 |루리웹
[14]
파괴된 사나이 | 24/04/20 | 조회 0 |루리웹
[15]
Misaka Mikoto | 24/04/20 | 조회 0 |루리웹
[1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4/20 | 조회 0 |루리웹
[16]
루카스 포돌이 | 24/04/20 | 조회 0 |루리웹
[8]
라이프쪽쪽기간트 | 24/04/20 | 조회 0 |루리웹
[7]
콤보매니아 | 24/04/20 | 조회 0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4/20 | 조회 0 |루리웹
[5]
이짜슥 | 24/04/20 | 조회 0 |루리웹
[7]
보라색빤스 | 24/04/20 | 조회 583 |SLR클럽
[10]
킥복서 | 24/04/20 | 조회 656 |SLR클럽
댓글(20)
"그 순간 점쟁이는 느꼈다. 앞으로 펼쳐질 앞날과 스산한 바람과 함께 들어오는 '그것'의 존재를"
저기가서 로또 번호 물어보면 됨?
예언은 자기 스스로 이루는 것이지
이게 그 자기실현적 예언이란 거냐
저 사람이 경찰서에서 조사받는 건 봤는데 자길 칼로 찌르려고 해서 잡혀간 걸 못봤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