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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개색끼네
제발 자기 개에게 물려죽기를 간절히 바란다
전기톱으로 썰어줘야
개도 주인 잘못만나 테이저건도 맞아보고 참 개같은 날의 오후..
뉴스에서 샤페이 라고 하던데..
그래서 저는 탄탄한 우산을 들고 다닙니다.
개가 다가오면 밉니다.
행여 아이나 저를 물려고 하면 우산으로 쿡 찌를 겁니다.
저는 개가 달려들면 죽일겁니다.
등산 스틱 같은 것 가지고 다니다가 오면 찔러야...
와 ㅅㅂ 저라면 주인 보는 앞에서 개새끼 갈기갈기 찢어죽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