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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이블데드1 나무 촉수씬....
이블데드면 인정이지.ㅋ
비명만으로 그게 구분이 된다고???
우리 형 상견례 자리에 나는 회사 퇴근 하고 가느라 조금 늦게 도착함. 근데 일하다 급하게 들어가느라 핸드폰을 진동으로 해놓는 걸 깜박했거든, 늘 그렇듯이 방심했더니 방금 해놓고 온 일을 누가 확인하느라 회사에서 전화가 옴.
빠라빠빠 빠라빠빠 빠암바- 빠빠빠 빠빠-
당시 벨소리가 파판 전투음이었음. 벨소리가 좀 요란 하기도 해서 일단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나가서 전화 받고 다시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음. 괜히 분위기 망치거나 뭐 잘 못 한 거 없나 핸드폰은 왜 진동으로 안 해 놨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내 맞은 편 자리에 앉아있던 내 나이 또래에 남성분이 낮은 목소리로 한마디 하셨음.
'식스네요.'
내가 '응?'하고 쳐다보니까 한마디 더 하심.
'저는 개인적으로 식스가 제일 좋아요.'
나는 속으로 이 집안은 괜찮다라고 생각했음.
거의 이 급인데 ㅋㅋ
이블데드2부터는 공포영화라기엔 쵸큼...
1은 공포영화일지 몰라도 2부터는 액션물이잖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반박시 붐스틱 근거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