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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제 생각엔...
이런 분도
무형문화재..???
이런 것 하나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은산국수"
여기서 끝이 아니고 숙성하는거 언제 나오나 기다렸단..
“반죽하는 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우려내고, 우려내는 재료 준비하는 것도 덖으고 볶고 찌고 해서 액기스를 뽑아 냈지만 국수는 단돈 3000원”이런거 말씀 하시는거죠?
임실에 백양국수도 태양열 자연건조라고 알고 있는데
임실백양국수를 빼놓고 어쩌구 저 넘들
광명시에도 오래된 국수집 있었는데... ㅎㅎㅎ 10몇 년 전에 없어졌더라고요 ㅜㅜ
많은데 아직
구룡포가 찐이죠. 해풍에 건조
중면보다 소면
오늘 저녁은 국수 한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