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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왠지 알것같아ㅋㅋㅋ
옛날 방탈출겜도 상호작용 가능한 묘하게 튀는 오브젝트들이있었지
확실히 기획/게임엔진상의 한계로
부숴지는것과 아닌게 구분되어 있으면
아트적으로 일부러라도 구분이 되게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해.
자동차가 앞에 있는데, 어떤건 부숴지고 어떤건 안부숴지면 멘탈흔들림.
지금도 종종 구분 가능한 경우가 있긴 한데.. 그래픽이 좋아지면서 점점 구분이 어려워짐
몹 가고일이랑 배경 가고일은 그림자라던지 뭔가 티가 남..
마치 촬영장에서 저거 터지거나 박살나거나 무너져내릴것같이 생겨먹었네 같은 느낌
부셔지는 벽 찾기위해 공격버튼 계속 누르며 이동했었지
노란 박스테이프 감겨있다거나 채도높은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지
상호작용이 뜨면 그건 움직이는것이다
둠 처음 할때 벽색이 묘하게 달라서 가서 눌러보면 후위잉 거리면서 숨겨진 방나옴
그때부터 벽만 보면 친듯이 눌러봤던 기억이...
또 야숨 얘기냐 할 수 있는데 야숨에서도 폭탄에 부숴지는 애들은 유독 눈에 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