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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넹 부레옥잠병 이라고 불렀던거 같아요. 연못은 아니구 인공적으로 만든 하수도에 연결된 풀장 같은건데 집수장... 완전 구정물인데 거기에 부레옥잠 둥둥 띠워놓고 자연정화 하는 시설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정화라기엔 물이 항상 너무 더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
MOVE_BESTOFBEST/446347
제 체감으로는 극한의 더움과 극한의 추움으로 가고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뽕여어어어어어어르으으으ㅁ걀겨우우우우우우우우울
4계에서 2계로 넘어가는중
언젠가 오유에서 봤던 웃긴글에 “이런 부레옥잠같은 새퀴”가 들어갔던글이 생각난다 ㅋㅋㅋㅋ
대학교때 일인데, 남친한테 꽃다발 선물을 못받아서 우울해하던 여자동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남친한테 제가 귀뜸해줬더니 꽃다발은 식물시체인데 그걸 왜 받고 싶어 하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좀 어이없어서 여자애한테 그대로 전했더니, 여자애가 어디서 부레옥잠을 다발로 뜯어와서 남친한테 집어던지더니 이 18놈아 이건 아주 싱싱한 생명이다 개ㅛㅐ끄이야… 하더라고요…
그러게요. 초딩때 커터칼로 세로로 쪼개고 가로로 쪼개고 단면에 공기 구멍들 보고 막 그랬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