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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굶어디지겠는데 동물 젖이 문제냐
건포도는 걍 보관실수아니었을까
보관실수라기보단 저장식으로 연구했었겠지 ㅇㅇ
1번 암살하려다 실패한듯
2번 장기보존할려고
3번 마찬가지로 장기 보존할려고
버터의 경우에는 휘저었다기 보다는 가축의 위를 물주머니같은걸로 쓰다가 거기에 우유넣고 돌아다니다보니 치즈가 되어서 거기서 발전해 버터가 되었다.. 라는 썰이 있긴 하지
치즈는 본인이 저은게 아니라 낙탄가 탈것 옆에 매달고 다니던거 열어보니 치즈 돼서 그 이후로 만들어먹었다던가 그런 썰 있던거같은데
셋 다 모두 배고픔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
1. 복어 먹고 옆사람 죽는 거 보고 다른 부위를 먹고 살아남음 관찰력과 추리력이 매우 뛰어났을 것이다
2. 건포도를 만들어 먹은 게 아니라 가뭄 때 마른 포도를 배고파서 먹었다
3. 기근 때 집에서 기르는 송아지 밀치고 자기가 우유 먹음
왠지 이러지 않았을까?
아 실수다 3. 휘젖는 건 모르겠음
포도는 그냥 계속 매달려서 자연건조된게 시초였을것 같은데
오히려 곶감이 더...
이건 말려먹을 생각 안하면 다 떨어지는데말야
1-1 복어가 먹으면 죽는단걸 알고 써먹었는데
나누어 사용하다보니 어쩌다 안죽은놈이 나옴
1-2 먹을게 너무없어서 복어를 나눠먹었는데
누군죽고 누군 안죽음
2-1 그냥 어쩌다 포도나무에서 안떨어진 말린포도
먹고 오오오옷 함
2-2 포도보존을 못해서 말려진걸 아깝다고 먹기시작
3-1 우유를 가죽형태의 주머니에 넣고 이동하다
형태가 변하기 시작함을 발견
3-2 아깝다고 먹은놈중 맛잇어하는 놈과 배탈난놈
4-1 사냥한 동물(암)을 생식으로 먹다 아직 나오는?
젖을 발견
4-2 출산뒤 죽은 산모의 경우 급하게 젖이면 되지않을까
동물젖을 먹여봄
4-3 미친 뿅뿅
몽골 초원이나 사바나 초원지대 처럼 풀 많고 물은 적고 그 풀은 사람 먹기가 곤란한 곳들은 가축 풀어다가 먹이고 그 동물에서 나오는 젖을 먹는다더라...
1-1. 두번째로 복어를 먹은 사람은 대체 뭔 생각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