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시간은 왔으니 나는 가슴 대따 큰 누나를 올리는 자 +193 [11]

지금은 야심한 밤 11시!

 

가슴 대따 큰 누나를 올리기 딱 좋은 시간! 지금이라면 작업 끝낸 올려도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을 것 같아!

 

 

 

앞서 두 번 정도 달렸던 가슴 대따 큰 누나 로스바이세. 그동안 그렸던 여캐 중엔 가장 흉부 장갑 1위

 

 

이전 이미지가 이랬던 이미지를 리메이크했습니다.

 

설정은 발키리 신관장.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으니...

 

 

본인이랑 다르게 모시는 여신은 껌딱지 로리.

 

신성모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