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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일리있구만
난 그래서 아예 병원에서부터 친자검사 의무화를 해야된다고 생각함.
아기 바뀌는 문제도 있잖아.
근데 그렇게 따지면 아버지도 알아야 되니 전 국민 유전자 등록제가 되야 할텐데 그렇게 까지 하기 싫다.
(대충 생각이 달라요 짤)
애초에 의심한다는거에 기분이 안나쁠리가 있남..
근데 귀중품 만지작거리는 짓을 했거나 과거에 전적이 있다면 당해도 할 말 없지
역시 뭐든 자초지종을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
친자검사 꺼내는 순간 맞던 아니던 부부생활은 끝난거
근데 보통 친자검사 하자는건 저렇게 뜬금없이 가방 검사 하자고 하는게 아니라 정황을 파악했을때 아닌가 사이 안좋아질거 뻔히 보이는데 냅다 지르진 않지
상대방 동의 없는 친자검사가 이혼 사유인 이유가 있음
그런데 저 상황에서 거부해버리면
아예 관계가 파탄 나잖아?
앞으로 지속해야 할 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일단 확인은 하고 감정문제는
따로 풀어야 할 거 같은데
의심받는입장도 이해가지만 의심하는 입장으로는 그 친구가 왔다깔때마다 집안 귀중품이 하나둘씩 안보여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친구밖에 없는것 같아서 의심하는것 같은상황아닌가
애시당초 훔쳐간다는건 증명이 확실하지않을수도 있지만 친자검사는 증명을 확실하게 할수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