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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귀신인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제 정신인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섭네요..ㄷㄷㄷ
저런 미친놈은 거세를 해야됨
미친 남자인 나도 무서웠겠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총으로 쏘면 어떨까요???
어우 미틴새끼 ㄷㄷㄷ
딸가진 부모님들은 이런기사보면, 더 섬뜩하실듯
진짜 미친놈인지도 요샌 인권 어쩌구하며 정신병원 격리도 안되니 도라이들 넘많음
15년쯤 전에 아는 누나가 혼자 어린이대공원역 근방 원룸에서 자취할 때인데,
원룸이 2층인데 어찌 올라왔는지 어떤 미친넘이 방범창에 메달려서 집안을 보고 있었다고합니다.
놀라서 비명지르고 손에 잡히는 물건 아무거나 던지는데 그놈은 도망가고 주저앉았다가 정신 좀차리고는 경찰에 신고도했는데 못잡았다고 하네요.
지방출신이라 본집도 멀고해서 그날 밤에 바로 서울 친척네 들어가서 한동안 지내다가 이사했다고...
저도 누나한테 오래전에 들었던거라 댓글 남기고보니 생각나는 추가 내용이 있네요.
건대랑 어린이대공원역 사이에 주택가들 골목길이 어둡고 다니는 사람도 적고 그랬었어요. 요즘은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10년전만해도 그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튼 늦은 시간에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골목길에서 누군가 뒤따라 오는 것 같아서 뒤를 돌아봤었는데 그때 본놈이 창에 메달려 있던 그놈이었다고...정말 큰일날뻔했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다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발정난 개저씨..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