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첼은 "도쿄올림픽이 마지막으로 하계올림픽을 진행한 건 1964년이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10월에 했나보다"면서 "하계올림픽은 7~8월에 진행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시청률이 훨씬 높게 나오기 때문이다. 1964년엔 선수 보호가 더 중요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돈이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더운 날씨에 힘겨워하는 선수들을 보호하지 않는 일본 조직위원회와 IOC를 비판했다.
더운 일본 날씨 때문에 쓰러지는 선수가 속출해서 미국 언론에서 한 소리 함
댓글(8)
시청률땜에 지금 하는거였구나
2차대전 패전일 맞춰서 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한국은 9월에 했음
미국에서 올림픽 시청율이 7월이 높았다고 지금 하는거
미쳤나?
그 월드컵도 장마 피하겠다고 6월에 열어서 했는데
이제 또 한국 강아지 시전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한창 더울때하나 했더니 시청률 영향이 있구나
중,한국은 알고있었다 일본 졸래 덥단걸
근데 딴나라들이 안믿더라
이거랑 트라이애슬론 선수들 구토하는 거랑 같이 엮어서 방송하던데 대놓고 똥물 경기라고 얘긴 못하겠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