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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난자난입이 아니였네
어머니가 닌자에게 죽었다.
오늘 아니면 어제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롤-리-타.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롤. 리. 타는 어제 닌자가 죽였다
그리고 난 그에게 복수할것이다
역대급이다
너는 인술을 잘하는 프렌즈구나!
갑자기 닌자가 난입해 존윅을 공격했다
뭐냐 이 쿠소 영화는
존 윅이 닌자보다 월등한 존재이기 때문이지
그렇다면 74ㅅㅅ에 난자가 난입한다면 어떨까?
저 화성까지 쫒아온 닌자는 뒤가 좀 많이 궁금한데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닌자에게 모두가 몰살당한 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 그 닌자 또한 나다 그것도 내가 했다
근데 대체 닌자드립이 뭐길래 이반응이야?
나를 이스마엘이라고 불러라.
그런데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닌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