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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친구 : 이자식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와우...청소에 설거지에 ㅈ같음이 2배!
tv에서 게임할바엔 차라리 나가서 술마시라고 하던 아내 생각하면 극과극이내
놀란게 그사람이 한 40대정까지면 이해하겠는데 30대였지
곧 차라리 마시러가라고 쫒겨남
그리고 30분마다 전화벨이 울리는데...
와 뒷감당 생각하니 너무 두렵다.
일주일동안 낫또에 밥만 나올 듯
밤에 나가서 마시고 싶은게 환타였던건가
실제로 하고 싶었던 그것...